순천지역자활센터 간병사업 단체에 참여하고 있는 간병인들이 노인 요양 보호사 자격에 이어 간호 조무사 자격을 취득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조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윤옥씨(48세)와 김윤자씨(52세)이다
순천지역 자활센터 간병 사업단에 근무하는 두 주인공은 노인 환자들을 돌보면서 어려운 노인들에게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현재, 노인 병원에 취업해 노인 환자들을 돌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득 자격증을 활용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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