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점점 각박해져만 가는 세상 속에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어 가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에서 관내 19개 동 주민센터에 설치한 ‘사랑나눔 쌀 항아리’에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는다.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랑나눔 쌀 항아리’는 덕양구만의 특별한 기부문화로서 쌀이 없어 끼니를 거르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하여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올해 1분기에는 59명의 보이지 않는 후원자가 총 4,673kg의 쌀을 기증하여 816명을 도왔고, 2006년부터 올해 3월까지 총 22,640명의 어려운 이웃이 혜택을 받았다.
덕양구는 ‘사랑나눔 쌀 항아리’의 좋은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지역인사들에게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쳐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쌀 한톨이라도 후원하는 분의 정성이 담긴 것으로 여기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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