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양시, 인구증가세 흔들림 없어! 광양시 30만 자족도시를 향해 달린다.
  • 백인수
  • 등록 2010-04-05 14:45:00

기사수정

광양시의 인구가 3월 한달동안 198명이 늘어나 144,736명을 기록하는 등 단시일내 15만 달성이 가시화 되고 있다.


작년말 광양시의 인구는 144,629명으로 이는 2008년 말보다 2,230명이, 2007년 말보다 4,894명이나 늘어난 수치로 최근 2년 동안 매월 평균 200명 이상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2월중에 광양읍 창덕임대아파트 재계약(‘10. 2. 1 ∼ 2. 5)에 따른 인근도시 전출, 인근 모 대학 기숙사 입소 시 주소이전 의무화 등으로 일시적인 감소현상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3월 말 현재 144,736명으로 지난달보다 198명이 늘어나 다시 정상적으로 인구증가세가 회복되어 가고 있다.


특히 광양시는 금년내 15만 달성을 통해 30만 자족도시로 향하는 전환점으로 삼고자 ▲대규모 투자유치 기업체 임직원 전입유도, ▲주택공급 특별대책 추진, ▲명품교육도시 기반구축, ▲경쟁력있는 도시정주 인프라구축, ▲공공기관·학교 임직원 광양시 주소갖기 운동전개 등 5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2002년 전국 최초로 '교육환경개선지원조례'를 제정하여 2003년부터 작년말까지 532억원을 투자해 명문교육도시로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고 있으며, 최근 2년간 POSCO후판공장을 비롯한 오리엔트조선, 삼우중공업, 현대스틸, 스틸플라워, 흥화, 화인베스틸 등 대규모 전·후방 산업체 투자유치로 그동안 11,000여명의 고용창출의 효과를 거두었을 뿐만아니라 앞으로도 기업체 투자유치는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市는 공동주택 공급확대를 위해 송보 5차·6차아파트와 e-편한세상 등 1,468세대가 공급된 데 이어, 올해도 광영동 브라운스톤, 중동 써니벨리 등 998세대가 공급될 계획이며, 2012년까지 8,038세대를 공급할 계획으로 아파트 건설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목성지구와 성황, 와우, 의암, 중동, 마동, 황금, 황길지구 등 8개 지구에 4,855㎢의 택지 개발도 연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며, 신금과 익신, 초남 제2공단지구의 일반산업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009. 12. 2 정부의 초광역개발권 발전전략 기본구상 발표에 따라 글로벌 경제물류 거점으로 육성(6개사업), 세계적 해양관광·휴양지대로 조성(4개사업), 통합 인프라 및 초국경 네트워크 구축(5개사업), 남중권을 동서통합 상징지역으로 개발(2개사업) 등 4개부문 17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따라서 광양시는 철강과 항만산업이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고 초광역 경제권인 남해안 선벨트사업과 녹색성장 선도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인구늘리기에 강력한 의지를 내 보이고 있어 광양시 인구는 조만간 15만을 넘어 역사적인 30만 자족도시가 될 날도 그리 멀지 않았다고 전망하고 있다.

TAG

프로필이미지

백인수 다른 기사 보기

0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