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 에서는‘10. 1. 28. 22:00부터 익일 02:00경 사이 양평군 단월면 부안리 소재 R 스키샵 숙소 내에서 피해자들이 위조한 이용권을 암표로 싼 가격에 판매하여 영업상 손실을 보자 앙심을 품고 피해자들에게 형사를 사칭, 수갑을 채워 4시간가량 감금 후 쇠파이프로 위협, 1,820만원을 강취한 피의자 암표판매총책 이 ㅇㅇ씨 (남,27) 등 5명을 수사과장 등 11명이 잠복근무하여 추적 끝에 전원을 검거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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