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임용규)는 가로등에 표찰을 부착해 원활한 가로등 관리를 꾀하고 민원인들의 고장신고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구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표찰 시안을 선정, 4,200개의 가로등에 도로명, 고유관리번호 및 고장신고 전화번호 등을 표시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가로등 고장 시 대표적인 상징건물이 없는 경우가 많아 고장신고 불편은 물론, 신속한 위치확인 지연 등 불편을 초래해 왔기 때문이다.
구 관계자는 “3월경 완공 예정인 표찰작업이 완성되면 위치를 몰라 늑장 출동하여 야간 골목길을 방치하는 사태를 막을 수 있음은 물론, 표찰에 적힌 도로명을 통해 관광객이나 일산시민들의 위치정보 식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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