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관내 거주자 가운데 아이가 새로 탄생하는 가정에 축하 쌀 케이크를 배달한다.
출생신고와 동시에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각 구청에 비치된 탄생축하 쌀 케이크 신청서를 접수하면 희망하는 날짜에 가정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연중 실시될 케이크 전달 사업은 고양시민의 탄생 축하와 함께 고양 시민의식 함양과 출산을 장려코자 마련된 것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재료로 한 쌀 케이크는 지역 장애인복지단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에서 만들어진다.
2007년부터 실시해 올해에 이르고 있는 케이크 전달 사업 시행을 위해 시는 1억7천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관련부서 담당자는 “장애복지단체에서 직접 쌀 케이크를 제작함에 따라 장애인 복지혜택 확충 및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고양 쌀 소비 촉진 등의 이차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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