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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이 오래살고 싶어 한 집에서 열리는 특별행사
  • 주재상
  • 등록 2009-11-27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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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시상식 및 수상작가展
경기도 백남준아트센터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 백남준 선생의 유족대표인 켄 하쿠다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에 ‘제1회 백남준 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시상식“을 갖는다.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은 백남준 작품세계에 대한 경의이자, 선생과 같이 테크놀로지와 예술의 결합, 커뮤니케이션, 관객과의 상호작용,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제2의 백남준을 발굴하여 현대 예술 발전에 기여코자 기획된 것으로 매년 시행할 계획이다.
 
금년도 제1회 수상자는 지난 8월 국내·외 저명인사 1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외 작가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내 2명, 국외 2명 등 총 4명을 선정하였으며, 수상자에게는 총 5만$의 시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백남준아트센터는 금번 시상식을 백남준을 기리는 축제로 이어가고자 현재 전시중인 상설전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도 함께 마련했다.
 
 - 먼저, 예술의 대안적 의미를 찾는 <아트링크> 프로젝트의 결과로 마련된 “ART LINK 2009 - 관계의 드로잉 展”이 오후 3시 30분 1층 컨테이너룸 및 야외 공간에서 시작되고,
 - 이어, 수상작가 4인이 준비한 “백남준 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작가 특별展”이 오후         4시 30분 2층 전시관에서 열려 2개월간 진행될 계획이며,
 - 시상식 후에는 부대행사로 안은미 수상자의 특별한 축하 퍼포먼스가 아트센터 야외에서 펼쳐질 계획이다.
 
한편, 백남준아트센터는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백남준 선생의 염원과 문화예술계의 바램, 그리고 경기도민의 기대를 안고 지난해 10월 개관해 그동안 “개관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종교와 테크놀러지” 등의 다양한 특별전과, 기획전을 통해 백남준을 알리기 위한 많은 노력과 백남준 워크숍, 국제심포지엄 등 활발한 학문적 연구를 진행되고 있어, 21C 세계 최고 미디어아트의 중심지로의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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