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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LCD폐수처리장 태양광지방보급사업 확정
  • 문상목
  • 등록 2009-10-28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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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에서 추진 중인 LCD 산업단지 폐수처리장내 태양광발전사업이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2010년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으로 확정됐다.
 
시는 금년 12월 실시설계 착수 및 발전사업 인허가 협의를 진행하고 2010년 3월에 착공하여 10월 준공계획으로 추진하게 된다.
 
태양광발전시설은 시설용량 120KW급으로 설치되며 사업비 924백만원 중 국비 462 백만원, 경기도 138백만원, 파주시 162백만원, 환경시설관리공사가 162백만원을 투자하여 설비동, 관리동 옥상등에 시설을 설치하여 가동하게 된다.

태양광발전시설이 준공되면 전력비용이 연간 7백만원 절감되며 이는 원유 28톤에 해당된다.
 
또한, 탄소배출량을 59톤 저감하여 정부의 녹색성장정책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도 사업으로 추진 중인 LCD산업단지 폐수처리장 폐열회수 냉·난방 시스템 설치사업은 파주시와 환경시설관리공사가 공동으로 투자하는 사업으로  LCD 폐수처리장내 설비동 1,2층 총614㎡에 대하여 폐수처리장 방류수의 폐열을 회수하여 냉·난방을 실시하게 된다. 이 사업은 1월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파주시는 폐수처리시설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를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정부의 저탄소 녹생성장 정책 부응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하여 금년 5월 류화선 파주시장, 환경관리공단 전태봉 전략기획본부장, 환경시설관리공사 이주홍 대표이사가 연간 시설용량 763MW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사업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바 있다.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파주시는 환경기초시설 운영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환경시설관리공사의 기술력과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시 관계자는 “연간 4000만원의 전력비 절감과 연간 343톤의 온실가스 저감 등의 직접적인 효과는 물론 폐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율을 향상시키고 신재생에너지보급, 그린관광코스 및 주민들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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