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파주개성인삼축제, 이틀간 75만 인파 몰려 50t 인삼판매
  • 문상목
  • 등록 2009-10-19 11:22:00

기사수정

 지난 17,18일 이틀간 임진각에서 열린 파주개성인삼축제는 75만 명의 방문객들이 몰려 35억원 어치의 인삼 50t을 비롯, 기타 농산물과 식음료 등 총 7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파주시는 18일 올 파주개성인삼축제에 지난해 수준의 방문객이 찾았으나 매출은 10억원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친환경농산물 등 고가품 판매가 호조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인삼의 경우도 예년과는 달리 특등품이 조기에 매진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번 축제에는 체코, 캐나다, 필리핀 대사 일행과 일본 하다노시의 시민 방문단 일행 등 총 20개국 300여명의 외국인이 참여해 인삼 캐기와 인삼주 담그기, 인삼요리, 인삼우유 마시기 등의 행사를 통해 파주개성인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했다.
 
  파주시가 보증하는 최상 품질의 6년근 파주개성인삼을 공급한 이번 축제는 민통선 6년근 파주개성인삼 특별전시관, 파주개성인삼 요리전시, 가공제품 전시관 등 전시행사를 통해 인삼의 성장과정, 국내외 우수 인삼 비교체험은 물론 다양한 인삼제품을 볼 수가 있었다.
 
  파주개성 인삼캐기, 인삼경매, 인삼우유마시기 등 인삼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행사 뿐만 아니라, 파주개성인삼 수삼판매장, 파주개성 약초재래장터 등의 판매장터에서는 친환경 고품질의 6년근 인삼을 믿고 구입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 인삼축제에서는 파주개성인삼밥 시식회, 인삼주 담그기, 인삼주시식회 퍼포먼스, 파주개성인삼캐기체험(유료), 전통한약방 체험 등 보는 축제가 아닌 즐기는 축제로 체험행사가 늘어났으며, 파주개성인삼포 전시 및 파주개성인삼 약초동산 조성으로 쉽게 접할 수 없는 인삼포장을 축제장에 재현 교육적 효과가 한층 커졌다.
 
  이밖에도 인삼조형물 제막식 등의 기념행사와 화려한 개막식 행사, 메뚜기 잡기, 민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인기가수 축하공연, 영화제 등이 이어졌다.
 
  류화선 파주시장은 “일교차가 큰 파주시 일대에서 재배되는 파주개성인삼은 국내최고의 6년근 인삼으로 항암효과가 있는 사포닌 함량이 풍부하고 잔뿌리와 뇌두 조직에서 향과 맛, 색깔이 진하게 풍기는 명품 중 명품이다”고  말했다.
 
  류시장은 이어 “친환경 고품질의 6년근 개성인삼을 믿고 구입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난 파주 개성인삼축제를 찾아줘 감사하다”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한편 파주시의 또 다른 명품농산물 축제인 파주장단콩축제는 11월 20-22일까지 3일간 임진각에서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올해 수확한 친환경 고품질 햇콩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