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업생산 5개월 연속 두자릿 수 증가
  • 최문한
  • 등록 2004-07-29 11:16:00

기사수정
  • 6월 동향…작년 동기보다 12.3% 늘어
수출 호조에 따라 산업생산이 5개월 연속 두자릿 수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자동차판매의 회복으로 소비가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계 등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며 증가세가 큰 폭 확대됐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중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생산은 반도체, 영상음향통신, 자동차 등에서 증가해 작년 6월보다 12.3% 증가, 지난 2월 이후 5개월 연속 두자릿 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2분기 전체로도 전년동분기보다 1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반도체가 작년 6월보다 53.8% 증가한 것을 비롯, 영상음향통신기기 22.9%, 자동차 14.3%, 기계장비 12.5%, 기타 운송장비 13.5%의 증가율을 보였다. 그러나 사무회계용기계는 13.4%가 줄었으며 섬유제품과 석유정제는 각각 9.2%와 5.6%가 감소했다. 생산자 제품 출하 중 내수는 반도체, 자동차 등의 증가로 4.6% 증가했으며 수출도 반도체, 영상음향통신, 자동차 등에서 증가해 20.6% 증가, 전체로는 10.6% 증가했다. 2분기 전체로는 전년동분기보다 10.5% 증가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9.8%로 전월에 비해 1.5%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지표인 도·소매판매는 도매업과 소매업, 자동차 및 연료판매 모든 업종에서 증가함에 따라 1.6% 증가했다. 그러나 2분기 전체로는 0.3% 감소했다. 특히 자동차와 차량연료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4.9% 증가했으며, 도매업은 과실 및 야채, 철물 및 난방장치 등은 감소했지만 금속광물 및 1차금속제품, 의약품 및 의료용품 등이 증가해 1.5% 증가했다. 소매업은 슈퍼마켓, 백화점, 가정용기기에서의 판매는 부진했지만 대형할인점, 의복, 컴퓨터 및 광학정밀기기 등의 판매호조로 0.4%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계, 자동차 및 일반산업용기계 등에 대한 투자가 증가해 7.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2분기 전체로는 2.6% 증가했다. 건설경기를 나타내는 건설기성(경상금액)은 민간 및 공공발주 공사실적이 모두 증가해 7.8% 증가했고, 2분기 전체로도 10.6%로 큰폭 증가했다. 현재의 경기를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8.9로 전월보다 0.8 포인트 감소했고, 향후의 경기전환 시기를 예고해 주는 선행지수 전년동월비도 전달보다 0.1% 포인트 감소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