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사장 오우영)가 10일 경기TP에서 ‘안산문화복합돔구장 건립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공사는 지난 3일 ‘화랑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복합단지개발 및 안산문화복합돔구장 등 건설사업’을 수행할 민간사업자 공모 공고를 하였으며,
이날 가진 사업설명회에는 국내 건설사, 설계사, 금융기관, 학계, 정부기관 등 전국 최초로 건설되는 돔구장 사업에 관심이 많은 관계자 2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오우영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선협상사업자 선정 평가에 있어 프로야구단 유치와 참신한 운영관리가 가점을 받을 것”이라며 “사업자선정은 공사의 이름을 걸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평가할 것임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133,728.7㎡(40,469평)에 3만 2천석 이상 규모의 돔구장과 공공청사, 50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사업을 시행한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사업계획서와 토지가격 등을 평가해 결정된다.
총 1000점 만점에 사업계획이 800점, 토지가격이 200점이다. 800점 만점인 사업계획서 평가는 주상복합개발계획이 130점, 돔구장 및 공공청사 건설계획이 280점, 사업계획이 220점, 관리운영계획 및 활성화계획이 170점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되면 2010년 7월 착공하여 2013년 12월 돔구장을 준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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