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첫 수로도시 김포, 제2의 한강의 기적 재현될 전망
  • 김흥수
  • 등록 2009-08-26 13:21:00

기사수정
 김포시는 경인 아라뱃길 사업 및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가사화 되고 있는 한강 하구 개발을 통해 운하도시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현재 김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2012년 인구 50만에 대비, 경기 서부권 핵심도시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충족할 수 있는 광역도로교통망 확충과 도시공간체계 구축, 한강시네폴리스, 양촌산업단지와 항공산업단지등 조성을 통해 도시기반시설의 획기적 확충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동북아시대의 중심지역으로 떠올라
  서울의 인접 도시로 김포는 지리적인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포는 북쪽과 동쪽으로는 북한의 개풍군과 파주시, 고양시와 마주보고 있다. 남동쪽으로는 서울에, 남쪽과 서쪽으로는 인천시와 인접해있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이 주위에 위치하고 있다.
김포시는 통일시대와 동북아 시대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김포지역은 서울 주변지역 중에서 가장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 광역교통망 개선
 김포시는 향후 50만 대비 사통발달의 교통망 구축을 위해 김포도시철도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신도시와 올림픽도로를 연결하는 6차선 고속도로인 김포 한강로의  조기완공, 장기~누산간 6차선의 8차선 확장, 고촌 4거리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영사정 IC 개설, 나진 IC 램프 완공 등을 통해 48번 국도 교통정체 해소, 풍무~태리간, 누산~양택간, 고막~조강간 도로 등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읍면동간 연결 도로를 조속히 완공해 나갈 계획이다.

◆ 뉴타운 개발등을 통한 균형개발 추진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양촌 산업단지 및 양곡ㆍ마송 택지개발, 한강시네폴리스, 도시철도 건설, 88올림픽도로 연장 등 수많은 택지개발과 교통개선으로 인해 급속한 인구증가와 도심의 질적ㆍ양적 확산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성 시가지에 대해 뉴타운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김포 등 6개 기성 시가지에 대해 '07년부터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재정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 왔다.

 '09. 1월 지정된 김포지구와 양곡지구 뉴타운 사업을 시작으로 서암(마송), 대곶, 월곶, 하성 등 6개 원도시에 대해 도시의 변화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재정비함으로써 원도시가 과거와 같이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도.농간의 격차 해소
  김포시는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지고 신.구도심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시와 시민, 유관단체가 협력하여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월곶면의 경우 48번 국도의 우회도로 직선화 사업으로 군하리 시가지의 차량통행량이 급감하여 상권이 지속적으로 침체됨에 따라 월곶면의 지역경제를 되살리고자 지역주민들의 자구노력과 시의 행정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상권 활성화사업을 강력히 추진해 왔다.

 이에, 지난, 1월  김포 다하누촌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국산 한우를 테마로 한 관광명소로 부상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김포시는 전체면적의 약 29%인 산림에 매실나무와 같은 산지 과수를 심어 소득을 얻고 일부에는 동백나무, 백합나무나 소나무와 같은 장기수를 심어 농가소득을 얻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1년에 100㏊씩 10년간 1000㏊ 대하여 경제수를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농업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엘리트 농업대학을 더욱 활성화하고 농촌학교 장학금 수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군사시설보호구역 등과 관련한 각종 군 규제 완화에 주력
 김포시의 군사시설보호구역 면적은 총 22만6,498㎢에 이른다.

김포시 총면적의 82%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있어 도시발전 및 시민생활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어 각종 군 규제 완화에 주력키로 했다.

 이에따라 김포시는 끊임없는 군부대와의 대화와 협의를 통해 보호구역  해제에 대해
노력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2010년말까지 한강변 철책선을 제거하고 대명항에 배치된 LST 함정 앞 철책선 제거 및 화단 조성등을 추진하고 민통선 북방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용강, 청룡, 백조검문소 등의 이전을 추진키로 했다.
 
■ 강경구 시장, 김포발전 주도
김포 발전을 주도하는 사람은 바로 강경구 김포시장이다.

강 시장은 35년여간의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행정혁신은 물론 현장에 직접 발로 뛰는 시장으로 정평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개발 계획을 유치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뛰어난 추진력을 발휘하고 있다. 강 시장은 김포시를 미래형자족도시 건설과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신경제 새마을 운동’을 역점사업으로 적극 추진해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김포시는 이 운동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산업단지의 조성 및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산업구조를 고도화시켜 자족도시로 발돋움 한다는 계획이다.

강경구 김포시장은 지금까지 펼친 각종 사업을 잘 마무리 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여가, 관광, 문화 등을 특화하고 김포한강시네폴리스와 한강하구를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의 가치와 욕구에 부응하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고 대한민국 대표 운하도시로 가꾸어 간다는 구상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