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7일부터 3박4일 동안 58개 기관?업체 360여 명 참여
안산시(시장 박주원)가 ‘2009 을지연습’을 위한 보고회를 6일 오후 2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가졌다.
박주원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준비보고회에는 국?소장, 과장 등 간부공무원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 동안 실시되는 ‘2009 을지연습’에 대한 분야별 준비상황 보고와 지난해 을지연습 시 드러난 문제점과 조치결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박주원 안산시장은 “‘안전은 복지다’라는 말이 있듯이 안보는 모든 복지의 출발”이라고 강조하며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 훈련효과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이라는 슬로건으로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시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이번 을지연습은 58개 기관?업체 360여 명이 참여해 전시직제 편성훈련, 안보?재난장비전시회, 실제훈련, 재난사진 전시회 등을 민?관?군이 함께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번 을지연습 기간 중 실시하는 실제 훈련과 장비전시회, 재난 체험행사 등에 참여하고 참관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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