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 5대 치안정책’ 본격 추진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
환경오염에 대한 위기의식이 범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 시점에, 육군 26사단 예하 강병대대에서는 지난 5일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일대에서 대대 장병들을 비롯해 양주시청, 회암동 사무소, 지역 주민 등 민(民)ㆍ관(官)ㆍ군(軍)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장병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4시간에 걸쳐 주둔지 인근 회암천 일대에 장마 간 밀려온 각종 오물과 생활쓰레기 5000ℓ(100ℓ 쓰레기봉투 50개 분량)를 수거하고 주둔지에서 동두천 방면 2㎞ 구간에 무성하게 자란 돼지풀을 제거하는 등 지역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일조했다.
강병대대는 평소에도 부대 주변과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회암사지 등지에서 주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 이번 민ㆍ관ㆍ군 합동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의 안보와 환경을 든든히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정화활동을 추진한 대대장 김재옥 중령(42. 육사48기)은 “환경오염은 그대로 두면 미래에 가장 커다란 안보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는 생각으로 평소 환경 친화적 부대관리와 지역 환경보전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병대대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과 문화재를 보전하기 위한 정화활동을 주기적으로 확대ㆍ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