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 및 아이입원비 등 1인 50만원 이내 지원…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도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미혼여성의 임신으로 인한 낙태, 입양 등 사회적으로 문제화되고 있는 미혼모(부)에 대해 지원하는 ‘경기도 미혼모(부)지원 거점기관’을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최근 성문화 개방 등으로 청소년층 출산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혼모의 평균 연령이 20대 이하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원대상은 미혼모(부)와 그 가족으로 지원기준은 부양의무자 등 주변의 도움 가능성 등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미혼모(부) 등에 대해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출산비, 아이입원 병원비 및 분유, 기저귀 등 생필품 등을 1인 50만원 이내로 지원하고 특히 출산 후 자립강화를 위한 직업교육, 자격증 취득과정, 검정고시 준비 등 교육 기관 연계 및 정보를 제공한다.
지원방법은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고잔동 766-1번지)에 전화, 방문, 의뢰, 개인상담 등 다양한 채널로 신청이 가능하다(☎031-501-0033)
시 관계자는 “미혼모(부)의 사회적 적응을 돕기 위해 취업?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미혼모부(자) 시설 및 양육비 지원 확대 등 경제적 지원을 강화할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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