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신종인플루엔자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위험지역 입국자 전화추적 조사, 의료기관 일일보고 체계 등 예방사업에도 불구하고 최근 감염자 수가 급증, 조기치료체계에 들어갔다.
보건소는 지난 21일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가 국가전염병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조정함에 따라 지역사회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신종 인플루엔자 대책반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앞으로 예방보다는 치료에 치중하고, 확진판정을 받더라도 특별한 질병을 보유한 환자, 또는 임신부 등 고위험군 환자에 한해서만 치료거점병원에서 격리치료하고 증상이 경미한 환자는 자가치료 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특히 여름철 방학 맞아 각종 종교, 문화행사 참여, 해외여행으로 인한 집단발병 가능성이 높아 가급적 해외여행을 자제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위생수칙과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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