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
이번에 특별 채용된 김선화(여, 33세) 씨는 북한에서 고등학교 및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사무직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흘읍에 배치되어 북한이탈주민들의 애로사항 처리 및 민원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포천시에는 현재 141세대, 192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있으나 이들 대부분이 정치적,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혼란과 갈등으로 남한 사회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중 약 60%정도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되어 국가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다.
포천시는 기초자치단체로는 경기도내 최초로 북한이탈주민을 공무원으로 채용, 북한이탈주민들의 남한사회 조기정착 지원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