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한민국 첫 수로도시 ‘김포한강신도시’
  • 김흥수
  • 등록 2009-07-21 13:33:00

기사수정

서울 강남과 1시간 거리에 있는 김포 한강신도시는 도시 안에 16km에 이르는 관광형 수로와 실개천이 있어 중심 수로에서는 소형 유람선의 운행이 가능하다.
 
김포한강신도시는 복합업무지구ㆍ생태환경지구ㆍ문화교류지구로 조성되며, 특히 문화교류지구 내 수로 주변에는 수변공원과 문화·상업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친환경 생태도시로 개발되는 김포한강신도시는 서울시청에서 26㎞ 떨어져 있고 일산대교를 통해 한강을 건너면 바로 일산 신도시가 나온다. 2012년 말 완공될 김포한강신도시는 내년 12월부터 총 5만 4,709가구가 차례로 입주 예정에 있다.
 
  김포는 서울과 인접지역으로 부천시, 인천시, 고양시 등이 접하고 있는 지역으로 여의도에서 자가용으로 30분이면 올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어 어느 지역보다 접근성에 좋은 지역이다.
 
 교통망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나들목에서 10분 거리이며 올림픽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6차선 김포한강로가 2010년, 지하철 5ㆍ9호선과 연결되는 경전철이 2012년 말 각각 개통된다.
 
  김포한강 신도시는 도시 중심부에 조성되는 총 길이 16㎞의 수로와 실개천으로 수(水) 순환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문화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도시 내 열섬현상을 해소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특히 김포한강 신도시가 위치한 김포 한강변 지역은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다.    
 
 한강변 약 60만㎡의 농경지를 철새 취식지로 보존해 수도권 최대 규모의 조류생태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환경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환경체험 학습관도 건립된다. 조류 생태공원 인근에는 4만5,000㎡의 생태마을도 들어서고, 신도시내 총 71.3km의 자전거 도로도 개설된다.
 
김포한강신도시의 녹지율은 31.8%로 분당(20%), 일산(22%) 등 1기 신도시보다 월등히 높고 인구 밀도는 낮은 편이다.
 
  한국토지공사는 김포한강 신도시를 인천 영종ㆍ청라지구과 서울, 일산신도시를 연결하는 가교로서의 입지적 특성을 살려 친환경 문화 중심도시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 수중보 이설을 바탕으로 하여 한강과 물길이 연결되면 유람선을 타고 선상에서 칠순잔치, 결혼식, 돌잔치 등도 할 수 있게 된다. 새벽에 수상택시를 타고 노량진 수산시장에 들려 싱싱한 수산물로 생일잔치상을 마련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
 
  서해와 한강을 연결하는 경인아라뱃길이 열리고 김포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되면, 김포시는 친환경, 친문화, 친인간의 경기서북부 중심도시로서 재도약이 전망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