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직장 내 공무원 종이컵 줄이기 자율실천 운동을 전개
안산시는 1회용품 줄이기 자율실천 운동의 하나로 직장 내 공무원 종이컵 줄이기 자율실천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품목이었던 종이컵이 지난해 6월말부터 규제대상에서 제외돼 종이컵 사용량이 20% ~30%정도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시 공무원이 연간 사용하는 1회용 종이컵도 2~3톤 정도로 이는 20년생 나무 50그루 정도를 베지 않아도 되는 양이다.
종이컵은 최고급 천연펄프로 100% 수입해 제작되며 구기지 않고 이물질이 없도록 분리배출 하면 화장지 등의 원료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각 실.과.소.동에 1회용품 줄이기 실천수칙 스티커와 종이컵 회수대를 배부하고 분리 배출된 종이컵을 수거해 재활용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클린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 대형할인점의 장바구니 이용활성화, 재사용 종량제봉투 판매 확대 등 1회용품 줄이기 대책과 과대포장 지도 단속을 통해 자원의 절약과 저탄소 녹색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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