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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스포츠.열린시정.국제부문도 최고 평가
  • 주재상
  • 등록 2009-07-20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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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진 문화관광도시 구현 

수원시는 조선시대 정조의 사상이 깃든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 대해 총 1조9922억원을 투입해 2020년 완공목표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기초자치단체로서 재원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적 문화재 복원사업에 중앙정부의 안정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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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사 중건 상량식


주요 복원사업으로는 2007년 4월 서장대를 복원하였고, 2008년 10월 화성행궁과 여민각을 중건했다, 이외에도 화성 성신사 복원사업과 남수문 복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수원 화성을 배경으로 영화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과 장안문 주변 문화시설 조성사업을 2012년까지 완료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신풍지구 정비사업과 연무동 문화재 보호구역 정비사업을 2010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수원을 방문한 관광객은 2006년에는 329만명이었으나  2008년에는 403만명으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2009년에는 45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년 10월 개최하고 있는 수원화성문화제에는 연 7000여명이 방문하고 있는데 정조대왕 능행차, 시민퍼레이드를 펼쳐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08년 화성문화제를 통해 339억원의 지역소득 파급효과가 나타났다.

세계문화유산 화성의 독특한 지역문화 창출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화성열차 운행하는 한편 장용영수위의식, 무예24기공연 등 화성행궁 상설 한마당을 운영해 문화관광부에서 2007 상설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조선시대 최대 군사퍼레이드인 정조대왕 능행차 연시체험을 4월부터 9월까지 2, 4째주 일요일 일반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즐기고 배우는 역사문화의 장을 만들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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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문화제 능행차 연시 퍼레이드


화성홍보관을 2007년 개관한데 이어 수원박물관과 화성박물관을 각각 개관하고 다양한 문화재를 전시해 수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세계 각국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수원화성국제연극제를 매년 8월 화성행궁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09년 6월 미국 초청으로 카네기홀에서 연주회를 개최하여 2804석 전좌석이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우기로 했다.

수원시는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유서가 깊은데 청명단오제, 고색동 코잡이, 화성 백중제 등 전통 있는 지역축제를 열고 있으며 나혜석거리축제와 시와 음악이 있는 밤 행사도 빼놓을 수 없는 유명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밖에도 문화예술동호인 육성지원을 위해 연 1억5600만원을 투입해 4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류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대장금, 궁, 이산 등 영화 및 드라마제작을 위해 화성행궁 등 촬영 장소를 지원했다. 

세계적 스포츠 파워 도시 수원
 

수원시는 스포츠 마케팅으로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체육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스포츠 메카도시로 체계적인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그동안 수원시는 국내외 주요 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명실공히 스포츠 메카 도시가 되었으며 첨단 스포츠 시설과 국제대회를 통해 얻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포츠 마케팅 산업을 연계하여 도시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고 있다.

엘리트 체육발전을 위해 수원시 우만동에 해피수원 선수촌을 건립하고 육상 등 14개팀 110명으로 구성된 직장운동 경기부를 육성하고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경기도체육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

시민 생활체육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연5만5000여명이 참석해 80회 이상 대회를 개최하고 장수노인 체육대학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선진 스포츠 시설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여 주경기장, 야구장, 실내체육관 등 전문체육시설 3개소를 갖추고 월드컵 경기장과 배드민턴 경기장 등 2개의 전용경기장을 확보했으며 124개의 체육시설과 일림배수지 등 배수지내 체육시설 14개소를 조성했다.

이밖에도 수원체육관 리모델링공사를 마쳤고 종합운동장 리모델링 및 장애인 편익시설을 확충했으며 2009년 7월 숙지 다목적 체육관을 신축하고 2010년 완공예정으로 매탄공원 다목적체육시설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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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스포츠 마케팅 산업 발전을 위해 299개국이 참여한 국제대회 21회를 개최했고 전국 규모대회를 19회 개최하는 등 40여개의 대규모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수준의 스포츠 메카도시로 저력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수원이 낳은 2002 월드컵 축구스타 박지성선수의 축구꿈나무 육성에 대한 염원이 담겨 있는 박지성 축구센터를 2010년까지 망포동에 조성해 세계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수원시 스포츠 마케팅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국제적으로 열린 고품격 시정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대규모로 110만 대도시의 행정수요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한 행정조직의 확보, 행정역량 제고, 유비쿼터스 시대의 전자시정,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시정 구현을 통해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꾸준히 노력해 민선 4기에 중앙부처 28개, 경기도 28개, 민간부문 25개 등 81개의 상을 수상했다.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행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대도시시장협의회를 운영하며 대도시 특례사무 개정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경기 남부권시장협의회를 2007년 10월 창립해 경기남부권 도시들의 상생발전을 위한 현안 사항을 공동으로 연계추진 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한 수원, 제주, 포항등 자매도시와 수원을 비롯한 9개 도시가 모여 만든 ‘더함시’ 활동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간 문화?정보 등의 교류사업과 현안사항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였다

수원시는 자원봉사도시로도 많이 알려져 왔는데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등록이 2005년 5만3천명에서 2009년 15만명으로 급증했다. 이에 지난 충남 태안앞바다 기름유출 사고 시 2만17명이 참여 했으며 해외 캄보디아 수원마을에도 484명이 참여하는 등 민선 4기 동안 국내외에 77만715명이 다양한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특별히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007년 캄보디아 수원마을을 조성하고 국제사회에 수원마을 탄생을 선포하는 뜻 깊은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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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봉사활동


캄보디아 수원마을에는 수원시민의 정성이 담긴 생필품 330박스, 쌀9통, 컴퓨터 145대, 문구류 2만5595점을 지원했고 마을회관 1개소, 공동화장실 12개소, 공동우물 34개소, 초.중학교 10개 교실 등 시설물을 건립해 주었으며 의료진을 5회 46명 파견해 무료진료를 실시해 주는 등 국경을 넘은 박애정신을 보여주었다.

해피수원의 유비쿼터스 시정구현을 위해 인터넷 신문인 <해피수원뉴스>를 운영해 주요 시정소식을 빠르고 바르게 알 수 있도록 운영해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해피수원방송국>을 개국, 시민축제와 각종 행사시 생방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행정서비스헌장을 제정하고 민원 450종에 대해 법정 처리기간을 단축했고 김용서 수원시장이 직접 민원인을 만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를 운영했으며 그동안 인터넷 시민의 소리 열린 시장실에는 1만5280건의 민원을 접수 처리했다.

수원시는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을 강화해나가며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시티넷 회계감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IAPMC 집행이사 도시로 2008년 4월 집행이사회 회의를 수원에서 개최해 세계 16개 주요도시 시장등 대표들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UN기후변화회의 ICLEI 집행 이사도시로 활동을 주관하며 2007년 12월 발리에서 열린 지방정부 세션 회의에 참석해 수원의 위상을 높였으며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안전도시로 재공인 받아 2008년 9월 수원 안전도시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제 수원은 110만 수원시민이 쾌적한 도심 녹지에서 즐거운 여가를 보내며 국경을 넘어 세계각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국제도시로 면모를 갖춰가며 해피수원을 완성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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