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장윤정이 뽑혔다.
한국갤럽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7.4%의 지지를 얻은 장윤정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 뒤를 이어 빅뱅과 태진아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고, 이미자는 4위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빅뱅이 10대와 20대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았고, 30대는 이승철, 40대는 장윤정, 그리고 50대 이상은 이미자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만 13세 이상 남녀 천7백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4%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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