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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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산화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첫 발걸음!
“앞으로 쓰지 않는 콘센트는 뽑아버리겠습니다.”
“종이컵보다는 나만의 머그컵을 사용하겠습니다.”
지난 6월 30일(화) 파주 금촌동에 위치한 새금초등학교에서는 어린이들의 환경의식 고취를 위한 강의가 5, 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강의를 맡은 환경부 소속의 이정희 강사는 “저이산화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주제로 지구를 파괴할 수 있는 무서운 힘을 지닌 온난화 현상에 대한 동영상으로 학생들에게 그 심각성을 깨닫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우리가 1년에 배출하는 9.5톤의 이산화탄소를 정화시키기 위해서는 1년에 978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한다.는 설명에 아이들은 식목일날 나무를 심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어마어마한 수치에 탄성을 지르기도 하였다.
강의를 들은 한 어린이는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방법들은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샤워시간을 조금씩 줄이고, 핸드폰 충전이 다 되었을 때는 콘센트를 뽑아두고, 에어컨보다는 선풍기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매우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모든 학생들은 오른손을 들고 “나에게 달렸다!!!”를 외치며 나의 작은 실천이 지구의 미래를 위하는 방법임을 가슴 깊이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