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경기도는 7월부터 경기침체로 취업애로를 겪고 있는 청년 실업자들에게 사회서비스 분야의 창업 및 종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잠재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서비스 영역의 확충을 위해 『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되는『청년사업단』지원사업은 도내 수원시 등 9개 시군의 13개 대학 등에 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을 만들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업 청년들에게 약 350개의 일자리 제공할 계획으로 노인, 장애인 등 주민 6,000명이 건강관리, 운동처방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서비스 대상은 사회서비스가 필요한 저소득계층 아동 및 청소년과 노인, 장애인 등이며, 특히 취약 가정의 청소년에 대한 자기 효능감 증진 서비스와 문화체험 종합서비스 등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서비스가 실시된다.
청년사업단은 대학 단독 또는 사회복지법인 등과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되며, 미취업 대졸자 등 청년 실업자를 종사자로 채용하여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차원을 넘어, 서비스 분야에서 자신의 전공과 연계된 경력 형성 등을 통해 향후 일반 시장에서 사회서비스 분야의 창업 유도와 사회서비스 기반을 확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