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경기도는 7월부터 경기침체로 취업애로를 겪고 있는 청년 실업자들에게 사회서비스 분야의 창업 및 종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잠재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서비스 영역의 확충을 위해 『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되는『청년사업단』지원사업은 도내 수원시 등 9개 시군의 13개 대학 등에 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을 만들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업 청년들에게 약 350개의 일자리 제공할 계획으로 노인, 장애인 등 주민 6,000명이 건강관리, 운동처방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서비스 대상은 사회서비스가 필요한 저소득계층 아동 및 청소년과 노인, 장애인 등이며, 특히 취약 가정의 청소년에 대한 자기 효능감 증진 서비스와 문화체험 종합서비스 등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서비스가 실시된다.
청년사업단은 대학 단독 또는 사회복지법인 등과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되며, 미취업 대졸자 등 청년 실업자를 종사자로 채용하여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차원을 넘어, 서비스 분야에서 자신의 전공과 연계된 경력 형성 등을 통해 향후 일반 시장에서 사회서비스 분야의 창업 유도와 사회서비스 기반을 확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