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읍에서는 ‘도시미관 개선 간판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펼쳐 간판이 더 이상 골칫거리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파주읍은 3억5천만원을 들여 연풍리 시가지 1200m 구간에 자리 잡은 건물 129개동 170개소 업소에 대한 간판정비사업을 시행했다.
건물에 난립돼 있던 간판을 ‘1업소 1간판’으로 정비하고 작고 간결하면서도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으로 정비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정비사업으로 크고 원색적인 간판이 주변 업소 광고물을 가리는 등 간판에 대한 분쟁을 해소하였으며, 주변 업주들의 간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데 크게 기여했다.
파주읍 미관질서팀장은 “시행초기에는 업주들의 반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수차례의 업소 방문과 업주들과의 협의, 디자인 검토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거쳐 깨끗하고 정돈된 간판정비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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