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매실나무 가지치기 활동 실시
구리시(시장 백경현) 교문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오석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희)는 지난 3월 8일 샛다리공원 일대에서 매실나무 생육환경 개선과 풍성한 수확을 위한 ‘매실나무 가지치기’ 활동을 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이 기증한 매실나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가지치기와 거름주기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
최근 우리 사회에서 기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 국민 5명중 1명 가량인 21.3%는 정기적으로 기부를 한다고 응답했다. [SBS 시사토론]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기부와 관련된 국민의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2.7%는 불우이웃 돕기 또는 사회적 공익을 위해 기부를 해본 경험이 있다고 밝혔으며, 전체 응답자의 21.3%가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자신의 소득 1%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할 의사가 있다는 의견도 48.5%로 적지 않았다. 한편 기부 경험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를 한다는 의견이 76.3%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개인의 심리적 만족을 위해서’(6.4%), ‘연말 정산 혜택을 위해서’(2.3%), ‘재산의 사회 환원을 위해서’(1.7%) 라는 의견은 소수에 그쳤다. 반면 기부를 하지 않은 응답자들은 ‘경제적 여유가 부족해서’(49.7%)를 가장 큰 이유로 들었으나, ‘기부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몰라서’(19.7%), ‘기부받는 단체가 신뢰할 만한지 몰라서’(10.9%), ‘기부 방법을 몰라서’(4.6%) 등의 의견도 적지 않아, 현재 우리 사회의 기부 시스템에 대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직업별 기부 평가 항목에서는, 일반인들이 기부를 활발하게 잘 한다는 의견이 49.9%로 가장 많았고, 연예인이나 유명인(25%)이 뒤를 이었으며, ‘대기업 및 부유층’(8.6%), ‘공직자 및 사회 지도층’(3.8%)의 기부활동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선진국과 비교해 우리나라의 기부 문화가 활발하다는 의견은 5.6%에 불과했고, 83.2%에 달하는 다수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기부 문화가 활성화되기 위한 선행조건으로 ‘사회 지도층의 솔선수범’을 꼽은 응답자가 33.8%로 가장 많았고, ‘어릴 때부터 몸에 밴 기부 습관’(25.8%)이 뒤를 이었으며, ‘정부의 제도적 뒷받침’(19.4%), ‘기부는 곧 나의 행복이라는 인식 전환’(14.5%) 순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5월 19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27.5%였다. 보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5월 22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SBS 시사토론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