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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호 하구둑 대체교량 통선문 확장을”
  • 김근모
  • 등록 2009-05-07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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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영산강 살리기 주민 설명회서 지역 업체 참여율 확대 등 건의
 

전라남도는 7일 오후 나주시청서 열린 4대강 살리기사업 주민설명회에서 지역 건설업체 참여율 확대와 영산호 통선문 확장사업 반영, J프로젝트와 연계한 관광개발사업 추진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국토해양부와 전남도가 영산강 유역 주민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날 4대강 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한 홍석태 도 건설방재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반공사는 60%이상 턴키공사는 40%이상으로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홍 국장은 이어 영산호 하구둑 대체교량 건설과 영산호 통선문 확장사업 반영, 강 본류의 수질개선과 지방하천의 환경기초시설 개선사업의 동시 추진, 우리 도 현안사업인 F1과 J프로젝트 등과 연계한 영산호, 영암호, 금호호를 연결하는 관광개발사업 추진 등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사업비 반영을 촉구했다.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는 영산강 살리기 사업은 영산강 80km와 함평천 22km 등 하천환경정비사업 2개소, 하도준설 65.9km, 영산강 제방보강 76km, 나주대교 상류 자연형 보 설치, 영산포구 재개발을 통한 뱃길복원, 영산호 및 영암호 배수갑문 확장(영산호 480m?영암호 410m) 등 11개 사업이 포함돼 있다.


또 섬진강은 섬진강변 친수공원 조성사업 2개소(오구지구?압록지구), 간전 둔치 조성공원 20천㎡, 섬진강 어도설치 2개소 등 9개 사업이 반영될 예정이다.


이밖에 자전거길 조성사업, 문화관광 연계사업, 친수공간 사업 등은 각 해당 부처별로 따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남도는 이번 순회 설명회에서 발표된 영산강, 섬진강 살리기 사업 반영내역을 면밀히 분석해 정부 마스터플랜 최종 확정시까지 전남도에서 요구한 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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