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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국고지원 신규사업 166건 39조여원발굴
  • 장승기
  • 등록 2009-02-16 0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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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녹색산업․권역별 균형발전 등 집중…3월까지 보완해 건의
전라남도가 저탄소 녹색성장산업과 권역별 균형발전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신규사업을 집중 발굴해 2010년 국고지원사업에 포함되도록 적극 건의키로 했다.전남도는 16일 오전 박준영 도지사 주재로 2010년도 정부재정계획 반영 및 국고 지원요청을 위한 신규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된 신규사업은 저탄소 녹색 성장산업, 문화관광산업, 친환경 생명산업, 조선 항만 물류산업, SOC 시설 확충 등 총 6개 분야 166건 39조5천691억원으로 이중 2010년도분 건의액 1조2천352억원이다. 분야별로는 미래전략산업의 경우 비금속 광물산업 클러스터 조성 800억원, 해양 바이오 연료 실증단지 조성 700억원, 여수세계박람회 신재생에너지 시범단지 조성 650억원, 해양에너지 부품․소재 연구센터 건립 520억원 등 25건 1조4천394억원이다.관광문화분야는 전라수영 발굴 및 사포나루터 복원 260억원, 지리산권 자전거둘레길 조성 224억원, 영산강 생태관광개발 212억원, 순천만 생태관광 정원조성 150억원, 동학농민혁명 최후 전적지 성역화 사업 118억원, 섬진강 수상레저스포츠시설 조성 13억원 등 27건 1조3천351억원이다.복지.여성.보건분야는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설립 1천200억원, 목포대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건립 1천46억원, 한방제품 개발 및 체험관광 산업육성 200억원, 국립 점자연구소 건립 100억원, 우수 약용작물종자 보급사업 추진 50억원 등 13건 3천388억원이다.친환경 농.식품산업 육성분야는 글로벌 농식품 수출단지 조성 1조6천억원, 첨단 유리온실 수출원예단지 조성 7천500억원, 영산호.영암호 연락수로 확장 2천640억원, 영산강 수계 저수지 기능 보강 2천429억원, 영산호 배수갑문 및 통선문 확장 1천730억원 등 38건 4조4천992억원이다.해양수산환경산업 육성분야는 다도해 크루즈 전용 부두 건설 1천490억원, 친환경 양식단지 조성 1천220억원, 해조류 바이오 에너지 타운 조성 1천억원, 호남권 국립 생물자원관 건립 1천억원, 수산물 냉동․냉장(저온저장)시설 지원 300억원 등 21건 1조5천428억원이다.도로 등 SOC 분야는 전남~제주간 해저 고속철도 건설 14조6천억원, 광양만권 외곽 순환도로 개설 3조8천640억원,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연도교 건설 1조2천억원, 전남 동부권 순환 경전철 건설 1조2천435억원, 무안공항~순천간 중동부권 도로 개설 9천976억원 등 28건 29조 6천91억원이다.이날 보고회에서 박준영 도지사는 “올해 최우선 도정과제인 ‘경제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미래 재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미래 성장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에 총력을 경주해줄 것”을 주문했다.특히 “지역 비교우위 자산인 해양을 산업과 관광 양면으로 육성하는 것을 비롯해 농수산 식품산업, 녹색산업, 해양리조트, 실버산업과 우주항공 신소재같은 미래 첨단산업 등을 집중개발해 나가자”며 “여수세계박람회와 F1국제자동차 대회도 차질없이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한편 전남도는 이날 보고된 사업과 계속사업을 2월말까지 보완 정비해 3월 각 부처에 정부재정계획과 2010년도 국고지원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도록 건의하고 정부예산안 확정시까지(중앙부처 4~6월, 기획재정부 7~9월) 예산확보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2회(5월, 9월) 등 12월 국회에서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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