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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귀농.귀촌 성공사례집 ‘도전, 성공 그리고 새로운 시작’ 발간 @@
  • 김노섭
  • 등록 2009-02-11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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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섯처럼 활짝 핀 행복한 귀농의 꿈, 온화한 전남에서 이루세요.’
전라남도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해 이주준비에서 정착까지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귀농.귀촌 성공사례집 ‘도전, 성공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귀농.귀촌 성공사례집은 귀농.귀촌 후 그동안 시행착오와 역경을 거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터득해 농어촌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61명의 성공사례가 실려있다. 귀농.귀촌희망자들이 참고하기 쉽도록 이주 유형별로 귀농.귀촌 동기, 정착과정, 성공요인, 귀농시 어려웠던 점 등을 수록해 귀농과 귀촌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성공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성공사례집은 시.군과 읍.면.동에 비치하고 언론기관 등에 배부하는 한편 ‘웰빙전남’ 홈페이지에 게재해 온라인 홍보 및 TV와 언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승옥 전남도 행복마을과장은 “귀농.귀촌은 삶의 방식을 크게 전환한 것이며 새로운 삶, 즉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으로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어린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발간된 성공사례집이 농어촌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민이면 누구나 정겨운 시골 농촌을 경제적 풍요보다는 마음의 안식처로 생각하고 있는데다 최근 억대 소득 농어업인 성공사례가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농촌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인식의 변화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전남도는 이를 십분 활용해 행복마을 등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도시민 유치사업을 역점 추진해온 결과 지난해 말까지 타 시.도에서 도내로 이주한 귀농.귀촌인이 1천여명에 이르고 2월 현재까지 이주희망 신청 접수자는 무려 3천여명이나 되고, 이주상담 건수도 1일 10여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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