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많이 도움을 줄 수 없어 미안할 따름이에요. 작지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로 올 겨울 든든하게 보내세요!”경제침체가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홍성군 11개 읍.면 새마을부녀회(군부녀회장 박정숙) 회원들은 군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150여 가구를 위해 지난 23일부터 24일 이틀에 거쳐 김장을 담가 이웃사람을 실천했다. 사랑의 김장담기 행사에 참가한 새마을부녀회원 80여 명은 고된 김장작업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으며 배추 1,500포기를 담가 관내 불우이웃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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