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을 나들이 유혹하는 ‘전북 순환관광버스’
  • 장종율
  • 등록 2008-10-10 01:48:00

기사수정
  • 가을축제와 연계한 서울출발 기획코스 운행으로 수도권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 및 효과적인 축제홍보 추진
도내 유명 관광지를 한눈에 둘러보고 체험하도록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는 당일코스 계절별 테마 관광상품인 ‘전북 순환관광버스’가 연일 만원사례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10월부터는 도내 주요 가을축제와 연계한 기획코스를 운행 중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기획상품 운행코스는 기존 서울출발 운행코스(서울 ↔ 전주한옥마을)를 변경한 것으로 서울을 출발한 순환관광버스가 도내 가을축제 현장을 관광한 후 전주한옥마을을 관광하고 다시 서울로 복귀하는 코스이다. 연계된 주요 가을축제는 기 운행된 김제 지평선 축제(10월 3일)를 비롯, 정읍 옥정호 구절초 축제(10월 11일, 12일), 순창 장류축제(10월 18일), 익산 천만송이 국화 축제(11월 1일), 완주 대둔산 축제(11월 2일)이 구성되었으며, 지난 10월 3일 운행되었던 김제 지평선 축제 연계 운행코스의 경우 만석인 41명 탑승에 24명이 가족 관광객이었으며, 축제현장에서 메뚜기잡기․연날리기․전통음식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관광을 즐겨 가족단위 가을 나들이객에 큰 만족감을 안겨줬다. 또한, 단풍이 물들고 일반적으로 여행을 가장 많이 하는 가을철의 도내 운행코스도 순창 강천산, 정읍 내장산, 김제 금산사, 부안 내소사, 진안 마이산 등 산악권 휴양건강 기행코스를 주요 장소로 편성하여 이용객에게 매우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 등을 현재 제공하고 있다. 전라북도가 지자체 최초로 야심차게 시도한 타시도를 넘나드는 서울출발 운행 테마관광코스는 관광 프로그램에 전북의 전통문화와 음식, 체험거리, 관광명소 등을 고루 포함하고 있는 것이 큰 매력이며 타시도 관광사업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그리고, 전북 순환관광버스는 이른바 삼고 현상(고유가, 고환율, 고원자재가)의 경기불안 속에서도 꾸준한 전북 관광객 유입의 당일코스 대안관광 상품으로서 한몫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참고로 비용은 성인 24,000/장애,경로,소아나 20명이상의 단체에는 20,000원으로 할인혜택이 부여되고, 선택상품으로 한방체질체험, 전통다도체험, 전주막걸리체험등도 할 수 있고 여행자모두에게 여행자보험이 가입되고 한국어와 일어로 안내한다. 일정은 매주 토요일 서울 광화문 조선일보앞에서 08:00에 (전북 F-TOUR 전용버스로) 출발하며 경부고속 신갈버스정류소(08:40분)에서도 탑승이 가능하고 축제현장을 둘러보고, 한옥마을을 경유 서울로 귀경한다. 여행문의는 서울 02-734-2100/전주 063-285-3800으로 하면되고 야간과 휴일에도(김현미 011-675-3976) 가능하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