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도 해양수산과학관, 추석연휴에도 무휴 개관
  • 정공철
  • 등록 2008-09-09 01:38:00

기사수정
  • -수산물 체험수족관 등 볼거리 풍성-
해양수산물 체험수족관 등 볼거리가 풍성한 전남도 해양수산과학관이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무휴 개관한다. 전남 여수시 돌산읍 무슬목에 위치한 해양수산과학관은 추석 연휴인 13일부터 15일까지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관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휴관일인데도 불구하고 문을 열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해양수산과학관의 전시관에는 여우고기와 같은 희귀어종과 전남 연안에서만 서식하는 일부 다처제의 용치놀래기 등 각양각색의 물고기 100여종 5천여마리가 전시돼 있다. 또한 실제 바다속을 탐험하는 듯한 가상체험이 가능한 3D입체 영상관, 이밖에 각종 패류.산호.화석 등도 전시돼 있다. 특히 일반 전시관이 시각적인 관람에만 치우치고 있다는 점을 감안, 각종 어패류 200여종 2만마리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잡아보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수족관을 운영, 이곳을 다녀간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함께 과학관 주변의 빼어난 해변 풍경은 향일암과 함께 필수 관광코스로 정평이 나 있고, 소나무 숲과 몽돌해수욕장은 가족단위 관광객이나 학생들이 즐겨찾는 좋은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한편 전남도 해양수산과학관은 청소년의 해양수산 탐구심을 높이고 국민적 해양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해양수산문화 보급의 장’으로 지난 1998년 5월 개관 이후 32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지난해에는 개관이래 최대인 35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전국적인 교육.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9월 현재 40만명이 다녀가 지난해 최고기록을 이미 돌파했으며, 연말까지 최대 7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앞으로 해양수산과학관을 전국적인 교육.관광명소로 정착시키기 위해 올 10월초 국내 최대 원통형 수조(수량 60톤)에 국내외에 서식하고 있는 희귀 관상어를 입식해 전시하고 기존 전시시설의 인테리어를 현대식으로 교체해 전시관의 미적 감각을 살려 전시환경을 개선키로 했다. 또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바다거북이(6마리) 만을 위한 전용수족관을 설치, 전시시설 신설 및 개선 등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관람객 유치 홍보를 전개해 타 과학관과의 차별화을 통한 경쟁우위를 다지면서 관람객에게는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