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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산품 판로지원 MOU체결
  • 황종남
  • 등록 2008-07-29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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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제주특별자치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타
제주특별자치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타(본부장 부봉하)는 제주특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하여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경배)와 판로지원 MOU를 체결한다. 금번 MOU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10(목)일부터 12(토)일까지 롯데호텔제주에서‘2008 중소기업 리더스포럼’기간동안 부대행사로 진행하는 ‘비즈니스 상담회’에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가 참여하게 됨으로써 이루어지게 된 것으로 7월10일 오후 6시 롯데호텔 6층 사파이어룸에서 MOU 행사가 진행된다. 금번 협약으로 인해 제주중기센터는 수퍼연합회의 유통망을 통하여 제주특산품을 생산하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해 주고, 수퍼연합회는 기존 인프라를 이용하여 제주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어 단골 고객을 확보 할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우선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 품목(대상 : 공예품, 공산품, 가공식품, 농산품, 수산품, 축산품, 향장품)을 선정 하여 수퍼연합회 유통망을 거쳐 전국 수퍼에 공급하고 판매 상황을 보아가며 점차 품목을 확대할 예정으로 있다. 이에 따라 이르면 9월부터 소비자들이 가까운 수퍼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청정지역 제주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도 중소기업센터 부봉하 본부장은‘제주특산품전시판매장에 입점해 있는 1백여개 중소기업(품목수 : 1,400여개)의 연간 매출액이 아직 1백억원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 으로 매출액이 2배 이상 획기적으로 증가하여 제주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2008 제주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우리나라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들의 경영전략 수립과 혁신마인드 제고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데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제주에서 개최 되고 있으며,‘비즈니스 상담회는’ 포럼에 참가하는 6백여명의 참여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10여개 중소기업 유관기관이 14개 부스를 설치하여 경영정보 제공과 애로 상담은 물론 중소기업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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