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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의 준비를 거쳐 중국 LINKE사와 합작사 설립
  • 황종남
  • 등록 2008-07-17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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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토종 IT기업인 특별자치도 자바정보기술(주)<박상열, 벤처기업제주도지회장, RFID/USN, GIS 전문회사, 직원35명>이 중국의 LINKE 사와 1년여의 준비기간 끝에 공동 IT 합작를 통해 합작회사 설립 및 RFID체험 전시관을 지난 6월 25일 중국 상해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개척을 시작했다. 제주의 자바정보기술(주)과 중국의 LINKE 양사는 2007년 10월 24일 전략적 협력 및 합작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후 2008년 6월 25일 상해에 RFID체험 전시관을 개관하였다. 전시관 참관에 앞서 Holliday inn호텔에서 진행된 개관행사에는 중국 상해시 과학기술원 王荣(왕영)주석, 중국 지식산업진흥원 阳宇秘(양우비) 원장 등 관계자들과 중국RFID협회장 및 재상해 한국 KOTRA 박진형 본부장 및 제주지식산업진흥원 김인환 원장 등 양국정부 관계자 및 많은 내 외빈께서 참석하여 자바와 링커의 첫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 이번에 개관한 RFID전시관은 중국의 IT회사와 공동 합작으로 10억원이 투자되었으며,. RFID시스템을 직접 만지고 느껴보고 체험하며 눈에는 보이지 않는 RFID응용기술들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전시된 시스템을 바이어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크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오픈 비즈니스 마켓이다. 아직 중국의 RFID산업이 초기진입 단계인 것을 감안하여 현재 중국이 가장 필요로 하는 RFID응용 시스템인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 , 병원환자관리 프로그램, 지능형 교통관리 시스템, 원격수질검침시스템 및 환경보호 시스템, 생산, 물류, 소비자로 이어지는 원스톱 물류관리 시스템, 홈네트워킹 시스템 등이 전시되고 있으며 향후 매출 증대를 통해 전시관 확장 및 북경 심천 등 다른 대 도시에도 전시관을 확대 개관할 계획이다. 본 합작 RFID전시관을 통해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전역에 대한 비즈니스 활동을 통해 30억 매출 및 수출효과를 기대하고 있어 도내 기업인 자바정보기술(주)이 해외 거점 마련을 통한 글로벌 시장진출은 지역 IT기업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생각되며, 자바정보기술(주) 제주도의 중앙시범사업 참여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식산업진흥원의 2008년 스타기업육성지원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제주 IT기업의 최일선에서 국내외 시장개척을 위하여 최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IT기업의 국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 및 기술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도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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