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억원 들여 가로등.조형물 등 특색 있는 거리 조성… 10월말 완공, 2011년까지 다문화교류센터 건립 및 만남의 광장 등 조성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최정환)는 전국 최대의 외국인 밀집지역인 원곡동에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실시설계용역비와 조성사업비 등 총7억원을 들여 지난 5월부터 공사에 착수한 가운데 올 10월이면 공사가 완료될 전망이다. 안산역과 원곡본동 미래경영센터 사이(원곡동 789-1번지 신흥길 일원)에 길이 380m, 넓이 8m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사업은 아스팔트 포장도로를 특색 있는 보도용 포장도로 바꾸고 가로등, 벤치, 조형물 등도 새롭게 디자인을 해 설치하게 되며, 사업구간 내 무질서하게 설치된 전주, 통신주 등 각종 공중선을 지중화하기로 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