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군위・효령 농공단지,지역경제 활력화에 큰 역활
  • 김홍기
  • 등록 2008-03-27 04:16:00

기사수정
  • 농공단지 가동율 89%, 지난 해 5개업체 유치
올해 군위군의 경제 전망은 그 어느해 보다 밝을 전망이다.이는 농공단지 입주업체들이 어려운 경영난에도 불구하고 가동에 박차를 가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농공단지는 지난 80년대 농외소득원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면서 경제여건이 취약한 기초자치단체의 핵심산업 인프라로서 지역경제와 농외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현재 군내 농공단지는 2개소(군위.효령)로 총 면적은 총 12만2천234평(군위 9만801평, 효령 3만1천433평)이며, 입주업체는 46개(군위 33개, 효령 13개)로, 이 중 가동중인 업체는 41 업체로서 가동율 89%를 보이고 있다.이들 업체의 고용인원은 외국인 노동자105명을 포함해 914명이며, 이 가운데 관내 고용은 549명(55%), 외지인은 460명(45%)으로서, 연간100억 정도의 농외소득을 올리고 있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입주업체들의 작년 연간매출은 1천700억원이며, 생산된 제품도 미국, 일본, 호주, 중국 등으로 수출되고 있어 연간 370억원의 수출실적을 올렸다.군은 전형적인 농촌에서 탈피, 부자고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유망기업의 유치를 통해 고용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지난해 유망 중소기업 5개업체를 유치하는 등 앞으로도 다각적이고 성과 지향적인 기업유치로 농공단지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휴.폐업 및 부도업체에 대한 경매 및 매매 알선으로 기업을 유치하거나 기업유치 장점을 집중 부각시켜 기업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기업유치 전략으로는 자연재해가 없고 공해가 없는 천혜의 지역 이라는 점과 대도시와 인접한 도의 중심도시, 남북의 중앙고속도로, 국도 5호선, 동서의 포항간 고속도로, 상주 영천간 민자고속도로유치, 국도 28호선 등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라는 점을 집중 부각시키고 또한 군위읍 수서리 일원에 민자유치 지방산업단지 승인을 눈앞에 두고 있는 현실을 홍보하며, 우리지역 투자유치 카달로그를 제작 하여 출향인 및 도내 50인 이상 업체에 홍보 하였음신활력사업, SOC사업 등 각종 인프라 확충으로 경북 중심도시로 탈바꿈 된 만큼 입주희망 최우선 도시 및 기업인들에게 매력의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을 뿐 아니라 30만 인구의 생활용수 활용이 가능한 화북댐 건설로 신도시 건설의 최적조건으로 군위군 입지여건 크게 변화되고 있어 군위가 기업하기 좋은 기업유치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는 사실을 집중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공해없는 도시”를 표방하는 있는 군위는 무분별한 공장 유치보다는 상대적으로 환경오염이 거의 없는 전기ㆍ전자 부품업체, 기계조립 업체들을 유치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기업유치 활동에 본격 돌입하고 있다.또한, 창업 및 창업밴처 중소기업 등 입주업체에 대하여는 취득세∙등록세 100% 감면과 재산세 50%를 감면하는 등 세제도 감면해 주고 있다.아울러, 기업 육성시책의 일환으로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한 기업애로 사항을 찾아서 해결하는 1사 1담당제(6급이상 51명)를 실시 하여 행정과 기업이 일체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음 박영언 군위군수는 “비록 경기가 다소 어렵지만 농공단지 입주업체의 기업활동은 그 어느때 보다 활발한 상태”라며 “앞으로 전국의 공단 중 60%를 차지하는 농공 단지가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경제의 성장거점으로 더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군은 올해도 입주업체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고자 1억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효령농공단지 배수로 교체공사, 군위농공단지 차선도색 및 과속방지턱을 설치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공단과 근로여건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