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산 추모공원 추진을 위한 ‘천막토론회’ 개최
  • 서승수
  • 등록 2007-10-11 02:24:00

기사수정
  • - 오는 16일 오후 3시 와동공설공원묘지서 -
안산시가 ‘Ansan Memorial Park(안산추모공원)’ 입지선정을 위한 주민자유제안 공개모집에 나선 가운데 오는 16일 오후 3시 와동공설공원묘지에서 ‘천막토론회’를 갖는 다고 10일 밝혔다.시는 토론회 개최 배경에 대해 추모공원 조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장사시설에 대한 인식변화, 주민갈등 최소화, 장사시설 확보의 필요성,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서라고 밝혔다.지난 8월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관계자, 장사관련 전문가, 시의회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시의 장사문화 방향, 필요성, 성공적 추모공원 조성방안 등을 심도 있게 모색하기 위해 샌드위치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추진에 힘입어 현재 여러 지역에서 입지지역 및 선정방법, 절차 등에 대하여 문의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올해 12월 마감 시까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천막토론회는 장사시설 입지 후보가능 예상지역인 일동, 본오1동, 부곡동, 월피동, 반월동, 안산동, 와동, 선부3동, 대부동 지역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안산추모공원 회의 참석대상자 중 공무원으로는 시장, 상록ㆍ단원구청장, 주민생활지원국장, 사회복지과장, 해당동장 외 관련공무원과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장사시설 전문가, 주민자치위원장 및 통장협의회장, 기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다.이번 천막토론회에서는 Ansan Memorial Park(안산추모공원)의 조성계획 및 시민의 장사시설 후보지 입지선정 방법, 절차, 입지선정 후보지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방안, 수원시 연화장 운영상황 등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여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각계각층의 폭넓은 토론 및 의견 등을 수렴하게 된다.시는 이번 천막토론회 개최로 장사시설이 더 이상 혐오시설이 아닌 생과사의 공동체로서 시민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시설이며 시의 장사시설의 부족한 실태를 시민이 직접보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향후 장사시설 조성 시 기존 봉안당식 건축을 지향하고 피라미드형, 첨성대형, 성곽형(남대문, 만리장성 등-축조 블록을 이용하여 유골안치) 등의 국ㆍ내외 고전 고급 장사시설 형태로 설치하여 기존 시설과 차별화된 고품격 Ansan Memorial Park가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의 영생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주민자유제안 유치 신청은 연말까지 받을 계획이며 장사시설유치 신청지역에 대해서는 법적요건 및 신청사항을 검토 후 입지지역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유치지역(직접영향지역)에는 장사시설 내 구내식당, 매점, 화원, 장례용품 운영권과 주민숙원사업을 지원하고 해당 동에는 주민복지시설, 장학기금 및 지역개발사업 별도지원금 등 최대 500억 원 규모의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지게 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