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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민 화합 대축제”열린다
  • 서승수
  • 등록 2007-09-19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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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9일 '와~스타디움' 주 경기장에서
안산시는 제22회 시민의 날을 맞아 그동안 별도로 추진했던 기념식, 시민체육대회, 별망성예술제 개막식 행사를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9월 29일 통합 개최한다.이는 각계각층의 안산시민이 참여하여 보다 실속 있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시민화합의 에너지를 결집해 73만 안산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이 어우러진 시민화합 대축제를 추진하기 위함이다.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기념식, 체육행사, 축하공연을 3부로 나누어 진행하는 시민화합 대축제에 약 2만 명의 안산 시민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식전공연으로 군악대 환영연주(육군사관학교 45명, 미8군 40명)와 의장대 시범공연이 진행된 후 기수단, 취타대, 고적대(경일고등학교) 및 동별 선수단이 입장한 후 기념식이 시작된다.기념식은 안산 와~스타디움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기념사, 축사, 입장상 시상(트로피 및 1,2,3위 상금지급) 및 경기도민상(8명), 안산시문화상(5명), 최용신 봉사상(1명), 중소기업대상(5명) 등 19명의 모범 시민 시상이 있다.기념식이 끝나면 기수단을 선두로 각 동별 입장단이 힘찬 배경음악에 맞춰 퇴장을 한 후 모터패러글라이딩(대한민국 항공회 공식시범 비행팀) 공중 시연이 펼쳐진다. 이때 공중 시연하는 글라이더에는 안산시 로고와 심벌, 슬로건을 삽입하여 시민의 날 경축 분위기가 한층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취타대와 고적대가 연주하면서 퇴장을 하면 1부 행사인 시민의 날 기념식은 막을 내리고 2부 행사인 시민 체육대회가 개최된다.안산 시민 체육대회는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 ‘브라보 안산’의 비전을 선포하는 ‘다짐의 장’, 도전정신과 창의정신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시작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체육행사의 진행방법은 전체경기를 구 대항전 및 동 대항전으로 진행하되 종합점수는 구(상록구 VS 단원구) 대항으로 집계한 후 우승팀(구)을 선정한다. 시상계획은 종합우승(대형 깃발), 개별 종목별 우승(3위까지 트로피 및 부상품), 응원상(트로피)으로 구분한다.경기종목으로는 구 대항경기(4경기)와 동 대항경기(4경기), 번외경기(3경기)가 진행 될 예정이다. 구 대항 경기종목은 한마음 응원전, 축구, 고라니구출 대작전, 안산 퍼즐 맞추기, 공굴리기가 있으며, 안산 퍼즐 맞추기는 안산시의 비전이 새겨진 현수막을 바르고 빠르게 맞추는 경기로서 구별로 50명이 참가한다.동 대항경기 종목은 400m 이어달리기, 장애물 이어달리기, 단체 줄넘기가 있다. 또 번외경기로 단체 OX퀴즈와 65세 이상 10세 미만으로 인원제한 없이 다수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투호놀이가 있고, 다함께 할 수 있는 민속제기차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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