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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 영예
  • 서승수
  • 등록 2007-07-04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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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이연수 시장이 월드그린환경연합중앙회와 칭찬 합시다 운동중앙회에서 주관하고, 환경부, 국회환경포럼 등이 후원하는 ‘제5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지방자치행정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선정에는 민선4기 취임 1주년을 맞아 환경으뜸도시를 위하여 시화지구 악취 제로 화 사업의 가시적 성과와 4개 시화간선수로 자연 형 하천조성사업의 조기착공에 시정을 집중하고, 신현, 군자, 은행, 매화동지역 근린공원 조성사업 등이 높이 평가됐다. 시화지구 악취 민원은 2006년 244건에서 2007년 현재 52건으로 집계되어, 악취 민원은 2006년 대비 현저히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나 “시화지역 악취 제로 화 정책”이 가시화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변화는 지역주민들의 의식에도 영향을 미쳐 정왕동 주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시화공단의 악취문제 발생이 과거에 비해 좋아졌다는 의견이 50.2%로 조사됐으며, 향후 시화지역의 환경상태에 대해 응답자의 39.9%가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환경문화대상 수상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악취 민원이 가장 많은 자치단체인 시흥시의 민선4기를 이끌어가는 이연수 시흥시장은 시화공단의 악취개선을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시장은 시흥시의 이미지를 청정도시로 바꾸어나갈 마스터플랜을 마련하여 청정도시 시흥의 미래를 주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 중으로 공약사항이었던 안방에서 매연감시가 가능한 자동측정망의 장기적 증설, 정왕 천 하천 정비사업을 통한 생태도시 조성, 시화공단 입주업종을 첨단 IT. BT산업으로 전환하는 개선사업 등을 주요 추진사업으로 재차 약속했다. 특히 이시장은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각종 정책마련 과정에 악취문제로 고통 받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다양하게 받아들이기 위한 별도의 장치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시장은 “악취 민원 개선은 단순히 환경문제로 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시화지역 환경오염도시에서 환경생태도시로 변신하는 마스터플랜을 완성하여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책임감 있는 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것이 임기내 최종목표라고 자신 있게 설명했다. 대한민국 환경 문화대상 수상은 시흥시가 환경오염도시에서 환경생태도시로의 변신을 인정받은 결과로 개인적으로 기쁘고 감사할 뿐만 아니라 시흥시 전체의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무한한 책임감과 소명감을 가지고 시흥 발전에 더욱 힘 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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