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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국제투자지역으로 부상 외국계 은행 관심”
  • 장종율
  • 등록 2007-05-03 0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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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계 은행인 ABN AMRO가 5월 2일 새만금개발사업에 투자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아시아지역 투자총괄 책임자 일행이 전라 북도와 새만금현장을 방문한다. ABN AMRO BANK 아시아 지역 투자총괄 책임자의 전북 방문목적은 새만금개발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ABN AMRO 측에서 전북은행과 전라북도에 요청하여 성사된 것으로 김완주 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투자 타당성을 검토하고, 새만금 일대를 시찰할 계획이다. AMRO BANK 관계자는 김완주 지사 면담 시 새만금과 관련된 Investment Banking 부문 투자 규모나 투자 진행 프로젝트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이어서 투자의 성사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새만금 토지이용계획발표와 새만금특별법제정을 앞두고 대규모 투자사업에 Know-how를 가지고 있는 세계유수의 금융기관인 ABN AMRO가 투지의사를 전달해옴에 따라 향후 결과에 따라 국내?외 투자에 활기를 띨 것으로 보고, 도민의 염원이 담긴 특별법 제정에 더욱 박차를 가해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새만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네덜란드계의 세계적 투자은행인 ABN AMRO는 총자산 1,115조원의 세계13위, 유럽8위의 초대형 금융기관으로 전세계 56개국에 4,500여개 지점과 110,0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지역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총16개국에 진출해 있고, 우리나라에는 총 1조 3천 억원 정도를 투자하고 있다. 주요 업무분야로는 일반은행 업무와 함께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Investment Bank업무 등을 취급하고 있다. 또한, 전북은행의 대주주로 현재 우리나라 유수의 엔터테이먼트회사인 태원엔터이먼트에 187억을 투자해 경영에 참여하는 한편 지속적인 사업투자처를 물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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