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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농업경쟁력 기회로 삼아야
  • 장종율
  • 등록 2007-05-03 0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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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타결로 인한 전북 농업부문의 생산감소액은 한미FTA 타결이전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자료를 활용하여 산출된 당초 전망치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FTA 협상타결 이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자료를 활용하여 산출한 결과 연간 1,248억 ~ 2,466억원의 농업생산액 감소를 전망 하였다. ※ 쌀을 제외한 품목의 즉시 관세철폐 등 가상의 시나리오를 적용한 결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11개 연구기관이 발표한 "한.미FTA의 경제적 효과 분석"을 기초로 하여 작성한 전북의 농업 생산감소액은 5년후 385억, 10년후 782억, 15년후 873억원의 생산액 감소가 전망 되었다. 위의 결과는 주요 민감품목에 대한 장기 관세철폐 및 계절관세 도입, 세이프가드 등을 통하여 시장개방의 속도를 점진적으로 추진한 협상 결과로 보여진다. 전북도는 축산분야에 대한 생산감소액이 15년후 702억원으로 가장 많이 감소되고 곡물 및 채소,특작 등의 피해는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축산분야에 대한 우수브랜드 육성 및 품질고급화로 수입산과 차별화를 유도하고 시설현대화 및 규모화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타 분야에 대한 품목별 경쟁력 제고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품목별 경쟁력 제고대책을 분야별로 보완.조정하고 시군과 연계한『농어업대책 TF팀』 분과회의를 개최토록 하였다. ※ 회의 일정 : 원예.가공분과 - 5월 2일 식량, 축산분과 - 5월 4일 이후 전북도는 한미FTA 위기를 농업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기회로 삼기 위하여 농업의 신성장동력원인 식품산업의 대대적 육성으로 농업의 지속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친환경농업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2만ha로 확대하고 학교.군부대 등 대량소비처 발굴로 안정적인 친환경 유통체계 마련, 브랜드 육성 및 공격적 유통마케팅으로 차별화된 생산.유통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였다. 도는 농업인 교육확대 및 핵심리더 육성등을 통한 지역별.품목별 조직화, 지역농정의 씽크탱크 역할을 담당할 시군별 농정기획단 구성.운영 등 인적역량을 강화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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