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근로조건 취약계층과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중점 지도감독 실시
  • 이광영
  • 등록 2007-02-22 10:44:00

기사수정
  • 광주지방노동청 총798개 사업장 예방점검실시
광주지방노동청은 2007년도 사업장근로감독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비정규직, 연소자, 외국인, 여성, 장애인 등 5대 취약계층과 최저임금 및 근로시간, 파견법 준수 여부 등 3대 취약분야, 기타 근로조건이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장 종사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를 위해 병역특례지정업체 및 소규모 병원, 기계.장비제조업 등을 자체 선정하여 예방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분야별 예방점검 내용으로는 5대 취약계층이 비정규직 160개소, 연소자 40개소, 여성 40개소, 장애인 24개소, 외국인 24개소 등 288개소로서 전체 예방점검 목표의 36%를 차지하고, 3대 취약분야가 최저임금 관련 120개소, 근로시간 관련 56개소, 파견법 관련 120개소 등 256개소로 32%를 차지하며, 자체선정 취약분야가 병역특례지정업체 90개소, 소규모병원 74개소, 기계.장비제조업체 90개소 등 254개소로 32%를 차지한다. 또한, 광주지방노동청이 세운 근로감독 종합계획에 의하면 예방점검과는 별도로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마다 특별감독 및 노무관리지도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특별감독은 노동관계법령 준수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위반사항을 시정 또는 수사하기 위한 감독으로써, 노동관계법령 등에 규정된 근로조건을 이행하지 않아 노사분규가 발생하였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사업장이나 근로자 다수에 대하여 임금 등을 법정 지급기일내 지급하지 않아 민원이 발생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업장,직장내 성희롱과 관련하여 노사분규가 발생하였거나 민원이 제기되어 노사분규로 진전될 우려가 큰 사업장을 중심으로 실시한다.노무관리 지도의 경우 신설 사업장, 영세규모 사업장, 노사관계 취약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노동정책의 이해 및 노동관계법령 준수 지도가 필요한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노무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자율점검, 현지방문 또는 서면지도, 교육.홍보, 컨설팅 형태로 지도하게 되며, 사업장감독 이전에 퇴직연금 운영, 퇴직금 중간정산 운영, 노사협의회 운영, 직장내 성희롱예방교육 등과 관련하여 사전에 집체적으로 지도하는 형태로도 운영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