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재명 대통령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4선 박홍근 의원을 지명했다. 이혜훈 후보자 낙마 이후 한 달여 만의 재지명이다.
대통령실은 박 후보자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는 등 예산 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라는 점과,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정부 조직 개편을 주도한 경험을 발탁 배경으로 설명했다.
통일교 의혹으로 자진 사퇴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후임으로는 부산 출신의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이 후보자로 지명됐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장에는 정일연 변호사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장에는 송상교 전 진실화해위 사무처장이 각각 기용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로는 윤광일 숙명여대 교수와 전현정 변호사가 나란히 지명됐다.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는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탁됐다.
이번 인사를 두고 대통령의 실용주의 기조가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국민의힘은 철학과 기준이 없는 인사라고 비판했다. 특히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재정 건전성을 포기한 회전문 인사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