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원 산지와 태백 등 4개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춘천과 철원 등 5곳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는 오전 6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지금까지 누적 적설량은 향로봉 60.4cm, 미시령터널 57cm, 구룡령 52cm, 진부령 50.1cm로 집계됐다.
폭설로 인해 설악산과 오대산 등 국립공원 탐방로 48곳의 출입이 통제됐다.
강원도는 인력 400여 명과 장비 370여 대를 투입해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기상청은 앞으로 강원 산지에는 최대 20cm, 강원 중북부 내륙에는 5cm의 눈이 추가로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눈은 강원 중북부 내륙에는 이날 아침까지,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이날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지난 설 연휴에 이어 3·1절 연휴에도 눈이 내리면서 당분간 산불 위험은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상청은 이번 눈이 축축하고 무거운 습설인 만큼 시설물 붕괴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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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