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SBS뉴스영상캡쳐올해 봄 입대를 앞둔 북한 고급중학교 졸업반 남학생들 사이에서 자신이 직접 부른 노래를 녹음해 부모에게 선물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소식통은 러시아 파병 전사자 사례를 보고 학생들이 ‘다시 돌아오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 속에서 노래를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평성시와 양강도 혜산시의 졸업반 학생들은 친구들과 모여 노래를 연습하고, 기타 반주 등을 이용해 MP3 플레이어에 곡을 담는다.
이 문화는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새로운 현상으로, 장기 복무와 파병 가능성이 맞물려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학생들은 군대 가기 전 부모에게 선물할 목적으로 MP3 등 음악 저장 기기를 확보하려고 노력한다.
생활이 어려운 가정은 친척 도움을 받아 기기를 마련하기도 한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늦게까지 모여 노래를 준비해도 특별히 나무라지 않고 지켜본다.
부모들은 자녀가 준비한 노래를 기특하게 여기면서도 미안함을 느낀다.
국가에서는 전사자를 영웅으로 대우하며 가족에게 혜택을 주지만, 상실의 아픔을 대신할 수는 없다.
학생들이 녹음하는 노래는 주로 부모가 즐겨 부르는 곡이나 어머니를 주제로 한 서정적인 곡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