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령시 읍·면·동 거점캠프 10개소를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지역 자원봉사자 132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프로그램 개발자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2년간 준비해 온 양선규 씨는 최근 지원 기회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며 급증했던 정보통신업 취업자 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감소세로 전환됐다. 지난달 정보통신업 취업자는 2만1천 명 줄어 5년여 만에 최대 폭 감소를 기록했다.
전문직 채용 시장도 위축되는 양상이다. 지난해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 가운데 70% 이상이 회계법인에 채용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도입 확산이 일자리 수요를 잠식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 서비스업 취업자 수는 지난달 10만 명 가까이 감소했다. 이는 통계 개편 이후 최대 감소 폭이다.
국가데이터처는 그동안 관련 업종에서 고용이 크게 증가했던 데 따른 기저 효과가 일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AI 도입의 영향도 일부 작용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인공지능과의 일자리 경쟁이 통계로 확인되는 국면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청년층의 고용 부담이 두드러진다. 한국은행은 최근 3년간 감소한 청년층 일자리 21만 개 가운데 98.6%가 AI 노출도가 높은 업종에 집중됐다는 분석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