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의료공백 최소화
가평군이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군민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사전에 구축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또한 주...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대표, 부회장단, 청년위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배에 참여한 한승우(유곡중 1) 학생은 “처음 해보는 분향이라 낯설었지만, 호국영령 앞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정원 부회장은 “강풍과 추위가 매서웠지만,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참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올 한 해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널리 알리고, 통일 시대를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배 직후에는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예산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하며 한 해의 내실 있는 운영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