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사진=픽사베이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유기 동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유기 동물 구조·포획단을 운영한다.
이번 구조·포획단 운영은 구조된 동물의 관리 기준을 표준화하고 공공 동물보호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유기 동물로 인한 각종 민원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구조·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군은 신고·출동·포획·이송으로 이어지는 4단계 대응 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조·포획 대상은 주인이 없거나 공공장소를 배회하는 유실·유기견을 비롯해 중성화 사업 대상인 고양이, 부상이나 사고 등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동물 등이다. 또한 주민 요청으로 접수된 동물에 대해서도 구조·포획과 이송해 보호 조치할 방침이다.
군은 이를 위해 필요한 운영 인력과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12월까지 유기 동물 구조·포획단을 연중 운영해 동물복지 향상과 주민 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기 동물 관리의 체계화와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구조 체계를 정비했다”라며, “현장 대응 시간을 최소화해 유기 동물 관련 민원을 줄이고 안정적인 구조·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고성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