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보통 몸무게 이야기는 에티켓으로 삼가지만, 전지훈련지에서는 자연스럽다.
사이판에 도착한 뒤 감기 몸살 증세로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던 안현민은 그간의 갈증을 풀 듯 밝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했다. 컨디션도 최상이라는 평가다. 타격 훈련에서는 한층 힘이 실린 자세로 스윙을 이어갔다.
2025년은 안현민의 야구 인생에서 전환점이 된 해다. 평생 한 번뿐인 신인왕을 수상했고, 일본 야구의 상징인 도쿄돔에서 이틀 연속 괴력을 과시했다. 류지현 감독은 상대 투수와의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며 극찬했다.
대표팀의 목표는 최소 8강 진출이다. 우타 외야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일본과 타이완의 좌완 투수를 상대로 안현민은 대체 불가 자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 야구의 전환점이 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안현민은 히든카드로 꼽힌다. 젊은 타자의 성장은 대표팀에 또 하나의 선택지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