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차이를 넘겠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아래에서 두 보수 야당 대표가 손을 맞잡았다.
양측은 통일교와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특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검법 관철을 위해 단식 등 대여 투쟁 수단도 함께 강구하기로 했다. 공조의 첫 행보로 우원식 국회의장을 항의 방문해, 오는 15일 본회의에 종합특검법 상정을 막아달라고 요구했다.
다만 대여 투쟁에는 협력하기로 하면서도, 지방선거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두 야당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강행 처리된 2차 종합특검법안과 관련해, 내일(15일) 본회의 처리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을 협상 파트너가 아닌 진실 규명의 대상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통일교 특검법을 보류한 데 대해서도 유감을 표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