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픽사베이정부가 고속도로 상습 정체를 줄이기 위해 ‘장거리 전용차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단속이나 계도 대신 도로 구조를 바꿔 정체 원인을 줄이겠다는 접근이다.
핵심은 중앙 분리대를 설치해 차로 간 이동을 물리적으로 제한하는 방식이다.
안쪽 차로는 장거리 주행 차량 전용, 바깥 차로는 진·출입이 잦은 단거리 차량이 이용한다.
운전자는 고속도로 진입 단계에서 목적지에 따라 차로를 선택해야 한다.
장거리 전용차로에서는 일정 구간 동안 차로 변경이 불가능하다.
정부는 정체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위빙 현상을 구조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진·출입 간섭이 줄어들면 장거리 차로의 주행 흐름이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반면 차로 선택 오류 시 우회 부담과 초행길 운전자의 혼란 가능성도 지적된다.
장거리 전용차로 실험은 고속도로 운영 방식을 구조 중심으로 전환하는 시도가 될 전망이다.